문화재 이름 | 강화 서도 중앙교회(江華西島中央敎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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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문화재자료 |
지정번호 | 14호 |
유래 | 강화 서도 중앙교회 건물은 1923년 교인들의 헌금으로 지은 한옥 예배당이다. \r1902년 천주교 전도사 윤정일이 복음을 전도하기 위해 이곳 주문도리에 들어왔고, 1905년에는 교회와 신도가 마음을 모아 영생학교를 설립하여 민족의식을 고취시켰으며, 1923년 교인들의 헌금으로 이 교회를 새로 지었다. 1978년 주문교회에서 서도 중앙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r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며, 홑처마집이다... [더보기] |
인천문화재
문화재자료 강화 서도 중앙교회(江華西島中央敎會) 문화재자료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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