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름 | 은율탈춤(殷栗탈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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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중요무형문화재 |
지정번호 | 제61호 |
유래 | 탈춤이란 한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가면으로 얼굴이나 머리 전체를 가리고 다른 인물, 동물 또는 초자연적 존재(신) 등으로 분장하여 음악에 맞추어 춤과 대사로써 연극하는 것을 말한다. 탈춤은 조선 전기까지 각 지방에서 행해지던 가면놀이이다. 17세기 중엽에 이르러 궁중의 관장하에 “산대”라 불리는 무대에서 상연된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의 형태로, 조선 인종 12년(1634)에 궁중에서 상연이 폐지되자 민중에게 유입되어 전국으로 전파되었다. \r은율탈춤은... [더보기] |
인천문화재
중요무형문화재 은율탈춤(殷栗탈춤)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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