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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 범패와작법무-바라춤(梵唄와作法舞) 시도무형문화재 제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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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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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이름범패와작법무-바라춤(梵唄와作法舞)
구분시도무형문화재
지정번호제10-1호
유래태조 이성계 7년(1398) 인천 강화 선원사(仙源寺)로 옮길 때 오교양종(五敎兩宗)의 대덕(大德)스님들이 모여 팔만대장경 이운의식(移運儀式)을 봉행하였는데, 이때부터 인천에서 범패와 작법무가 처음 행하여 졌다. 그 후 1928년 약사사, 묘향사, 해광사 등지에서 법회에 범패(梵唄)와 작법무(作法舞)인 바라춤, 나비춤, 법고춤 등이 행해졌는데 기능 보유자는 구양사 김능화 스님과 자원사 주지 박일초 스님이 그 맥을 이어 후학들에게 전승ㆍ지도하고 있다.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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