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름 | 이윤생·강씨정려(李允生姜氏旌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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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도기념물 |
지정번호 | 4호 |
유래 | 정각이란 충신·효자·열녀 등을 나라에서 표창하여 그들이 사는 고을 입구에 세워 주던 것으로 이 곳은 충신 이윤생(1604∼1637)과 열녀인 그의 부인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r이윤생은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의병을 모아 강화도와 남한산성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며 적의 통로를 차단하였다. 그러나 34살 때 적의 화살을 맞고 전사하자 그 소식을 들은 부인 강씨도 바다에 몸을 던져 남편의 뒤를 따랐다. 철종 12년(1861)에 ... [더보기] |
인천문화재
시도기념물 이윤생·강씨정려(李允生姜氏旌閭) 시도기념물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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