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름 | 이찰.이율형제 정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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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도기념물 |
지정번호 | 52호 |
유래 | 조선 세종의 아들인 임영대군의 후손인 이찰·이율 형제는 광해군 6년(1614)에 명문가에서 태어나 행실이 바르고 효성이 지극했던 형제는 어릴 때 부친이 병들어 눕자 곁을 떠나지 않고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극진히 봉양하였다. 부친이 위독해지자 형제는 서로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입에 흘려 넣는 등 정성을 다하였으며 세상을 떠나자 장례를 치르고 묘막을 짓고 3년간 시묘살이를 했다. 또한, 이후 모친이 위독해지자 이들 형제는 부친때와 같이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 [더보기] |
인천문화재
시도기념물 이찰.이율형제 정려 시도기념물 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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