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이름 | 이선봉 묘역(李善鳳墓域) |
|---|---|
| 구분 | 시도기념물 |
| 지정번호 | 53호 |
| 유래 | 조선조 성종의 12남 무산군 손자인 이선봉(1578∼1660)은 순평군에 봉해졌으며 부평 동면(현 동양동)에 낙향하여 정착하였고 그의 아들 이필혐은 한성판관을 지냈다. \r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이선봉의 아내 엄씨와 그의 며느리인 이필혐의 아내 숙인 구씨가 강화성으로 피난하였는데 마침 청군이 강화에 상륙함에 따라 엄씨는 스스로 자결을 하였으며, 며느리인 구씨 또한 여자종의 치마폭에 유서를 써놓고 자결하였다. 훗날 이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인조 16년(16... [더보기] |
인천문화재
시도기념물 이선봉 묘역(李善鳳墓域) 시도기념물 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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