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이름 | 신현동 회화나무(新峴洞회화나무) |
|---|---|
| 구분 | 천연기념물 |
| 지정번호 | 315호 |
| 유래 |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r인천 신현동의 회화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2m, 가슴높이의 둘레 5.59m로 가지는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 그늘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 [더보기] |
인천문화재
천연기념물 신현동 회화나무(新峴洞회화나무) 천연기념물 3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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