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름 | 삼암돈대(三岩墩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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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도유형문화재 |
지정번호 | 35호 |
유래 | 돈대란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영토 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해두는 초소이다. 대개 평지가 높은 곳에 마련해두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둔다. \r강화도 외포리 마을에 축조된 이 돈대는 다른 것과는 달리 둥글게 쌓여 있으며, 대포를 올려놓는 받침대가 4곳 설치되었다. 성위로 낮게 쌓은 담이 55개 있었다 하나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있다. \r조선 숙종 5년... [더보기] |
인천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삼암돈대(三岩墩臺) 시도유형문화재 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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