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름 | 전등사 명부전 지장시왕상 및 시왕도 일습(傳燈寺冥府殿地藏十王像 및 十王圖一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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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도유형문화재 |
지정번호 | 56호 |
유래 | 전등사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지장삼존상과 시왕상 및 그 권속들은 18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러 번의 개체 불사를 거쳐 오늘날에도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왔다. 이 상(像)들은 조선후기에 유행했던 명부신앙의 한 예로 조각수법이나 양식적으로 18세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조각사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r19세기 후반에 제작된 시왕도 역시 상(像)에서 보여줄수 없는 생생한 심판장면과 사실적인 지옥장면을 묘사해 선근공덕(... [더보기] |
인천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전등사 명부전 지장시왕상 및 시왕도 일습(傳燈寺冥府殿地藏十王像 및 十王圖一襲) 시도유형문화재 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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