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름 | 장곶돈대(長串墩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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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시도기념물 |
지정번호 | 19호 |
유래 | 이 돈대는 조선(朝鮮) 숙종(肅宗) 5년(1679) 강화도(江華島)의 해안 방위를 위해 축조한 것으로서 40∼120cm의 돌로 둥글게 쌓고 4개의 포좌(砲座)를 설치했으며, 윗 부분에는 전(塼)으로 된 여장(女墻)이 돌려 있었으나 현재 여장은 남아 있지 않다. 이 돈대는 미곶돈(彌串墩), 북일곶돈(北一串墩), 검암돈(黔岩墩)과 함께 장곶보(長串堡)에 소속되어 있었다. \r\r*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r...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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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기념물 장곶돈대(長串墩臺) 시도기념물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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